안뇽하세요~~

 

 

후두둑 후두둑 비가 내려서

 

험난한 출근길이였답니다 ㅠㅠ

 

미끄러운 빗길 조심하세요~~!!

 

 

오늘 뉴뉴 자수 패턴은요~~

 

 

 

 

 

 

핀치류에 해당하는 홍금조예요~~

 

 

크기가 작지만 화려한 새예요

 

 

공작새 축소판 같죠~

 

 

실제로는 보지 못했지만

 

 

한번쯤 꼭 보고 싶네요~

 

 

그래서 자수패턴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을려구요~~

 

 

 

 

 

 

 

 

 

종달종달

 

 

종달새란 이름은 많이들 아시죠~

 

 

동요에도 많이 등장하구요~

 

 

열씸히 둥지를 만들어

 

 

알을 낳을곳을 장만하는

 

 

어미새 같은 느낌이 들어

 

 

맘이 뭉클한것 같아요~~~

 

 

동물들의 모성애도 사람못지 않더라구요~~

 

 

 

 

 

 

 

 

노란 깃털을 뽐내고있는

 

 

꾀꼬리 예요~

 

 

 보통 목소리가 좋으면 꾀꼬리 같다고 하는데

 

 

꾀꼬리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은걸요~~

 

 

저도 도시에서 빠져나와

 

 

새들소리도 듣고 자연과 함께 하고

 

 

싶은게 저의 로망이자 나중에는

 

 

시골로 들어가 살아볼려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