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잘보내셨나요~~

 

 

현충일과 맞물려서

 

 주말이 유난히 길었었죠~~

 

그래서 저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어요~~ 

 

 

재충전도 했고~~

 

오늘도 어김없이 신상 자수 패턴을

 

공개합니다~~~

 

 

 

 

 

 

우아한 발레리나 모습이예요~~

 

어렸을땐 발레복을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발레리나를 꿈꿔 봤어요~~  

 

아마 여자들이라면

 

한번쯤 꿈꿔 보셨을것 같아요~~

 

체중의 압박 ㅠ 현실을 마주하고

 

바이바이 ㅋㅋㅋㅋ

 

 

 

 

 

요건 몰까요~~

 

보는사람에 따라 틀리게 보이겠지만

 

저는 고양이 가면이 생각나네요~~

 

아니면 고양이가 안경을 쓴 모습!!

 

매혹적인 눈매와

 

하트모양 코가 고양이의

 

매력 아닐까요~~

 

순딩순딩 강아지도 좋지만

 

도도한 냥이의 집사가 되고 싶어요 ㅋㅋㅋ

 

 

 

 

 

귀족의 여인   같은 모습이죠~~

 

옛날 미국영화를 보면

 

빈티지한 가구와 어울리는 귀족 여인이

 

등장하잖아요~~

 

저는 영화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인테리어, 의상을 보는 재미에도

 

꼭 옛날 영화도 찾아 보곤 해요~~

 

요런 자수를 새겨서

 

브로치로 만들어서 코트나 가방에 달아주면

 

나도 엘레강스 해질것 같은 기분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