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주차 New!! 자수 패턴 공개♥
자수플러스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어 별자리 업데이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재밌는 별자리에 관한 신화와 '나의별자리'이야기도 읽어보시고,
오늘 밤엔 밤하늘의 별을 보는 여유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소개해드릴 도안은 ‘염소(CAPRICORN)'자리 입니다. -12월 23일 ~ 1월 20일
가축의 신인 판(Pan)이 강변에서 열린 신의 잔치에서 흥겹게 놀고 있을 때,
거인 족 티폰(Typhon)이 나타나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놀란 신들은 제각기 짐승으로 변해 도망가기 시작했고 판도 주문을 외우며 변신을 시도했지만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주문이 섞여버렸다. 그래서 상반신은 염소로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다.
판이 주문을 바꾸려는 순간 제우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주문을 바꿀 시간도 없이
급히 풀피리를 불어 살을 에는 듯한 처절한 소리로 티폰을 달아나게 만들었다.
판의 도움으로 살아난 제우스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하늘의 별들 속에
반양반어인 바다 염소를 만들어 그의 도움을 영원히 기억하게 하였고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온화하고 얌전하게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강한 힘을 감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중성은 용의주도함과 절제, 절약의 성격으로 나타나 매사 꾸준하게 노력하고 정진하게 됩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향한 부단한 정성으로 끝내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마는 끈기를 보여줍니다.
수호신은 토지와 곡식의 여신 데메테르, 수호성은 토성,행운의 색은 검정색, 다갈색, 베이지색 계열입니다.

두 번째 소개해드릴 도안은 ‘물병(AQUARIUS)'자리 입니다. -1월 21일 ~ 2월 19일
아름다운 미소년 가니메데(Ganymede)가 물병에서 물을 따르고 있는 모습의 별자리이다.
가니메데는 트로이의 왕자였으나 신에게 술을 나르던 청춘의 여신 헤베 (Hebe)가 발목을 다친 후
그녀의 역할을 대신하기 위해 독수리에게 납치 당해 올림푸스 산에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직선적인 성격과 명석한 두뇌를 타고 났으며, 늘 사람들과 함께 이리저리 몰려 다니길 좋아하며
리더쉽도 뛰어나지만 고집이 센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상대를 리드하려 하며 뚜렷한 주관으로 자신이 생각한 관계로
상대를 이끌고자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수호신은 천상계의 신 우라노스, 수호성은 천왕성, 행운의 색은 청백색,노랑,초록색입니다.

세 번째 소개해드릴 도안은 ‘물고기(PISCES)'자리 입니다. -2월 20일 ~ 3월 20일
유프라데스(Euphrates) 강변을 거닐던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Aphrodite)와
그의 아들 에로스(Eros)가 티폰(Typhon)의 공격을 받고
물 속으로 도망치면서 변신한 모습으로 별자리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감수성이 풍부하며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철저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완벽주의는 인간관계에도 이어져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되도록이면 친절을 베풀고자 하며,
그런 자신의 정성이 통하여 작은 결실이라도 보게 될 경우 깊은 충족감을 맛보게 됩니다.
하지만 매사 완벽할 수는 없는 일이어서 때로는 믿는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자신의 모든 것을 베푸는 성격이라 섬세하고 낭만적인 사랑을 하게 되겠습니다.
수호신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 수호성은 해왕성,행운을 주는 색은 파랑,보라,옅은 분홍색입니다.

네 번째 소개해드릴 도안은 '양자리(ARIES)'자리 입니다. -3월 21일 ~ 4월 20일
프릭소스(Phrixus)와 헬레(Helle)라는 두 남매를 악독한 계모의 품에서 탈출 시키기 위해
헤르메스 신이 만들었던 황금양피를 가진 양으로 프릭소스가 탈출에 성공한 후
제우스 신에 그 공로를 치하하여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
정의감에 넘친 강한 생명력과 뛰어난 통솔력을 지닙니다.
남보다 한박자 빠른 판단력과 남다른 용기로 모임의 중심이 되나,
가끔은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의 재능은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수호신은 전쟁의 신 아레스, 수호성은 화성, 행운을 주는 색은 빨강, 적황색, 보라색입니다.

다섯 번째 소개해드릴 도안은 ‘황소(TAURUS) 자리’ 입니다. -4월 21일 ~ 5월 21일
제우스신이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Europa)를 유혹하기 위해 변신했던 하얀 소의 모습으로 전해진다.
하얀 소로 변한 제우스신은 에우로페를 유혹하여 크레테 섬으로 달아났고,
그곳에서 에우로페는 미노스(Minos)등 삼형제를 낳았다.
온화한 성격과 성실한 인간관계로 안정된 생을 살아가려고 하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주변과의 조화를 중시하여 대세에 몸을 맡깁니다.
어디에 가서나 누구나와도 잘 어울리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나 때로는 정체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 따뜻한 분위기로 해서 주변의 이성과 쉽게 사랑을 시작하게 되며
별 일이 없는 한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랑을 지속하게 됩니다.
수호신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수호성은 금성, 행운의 색은 하늘색, 베이지색, 초록색입니다.

여섯 번째 소개해드릴 도안은 '쌍둥이(GEMINI) 자리' 입니다. -5월 22일 ~ 6월 21일
쌍둥이 형제인 카스토르(Castor)와 폴룩스(Pollux)의 진한 우애에 감동한 제우스 신이 이들을 기념해서 만든 별자리이다.
이들 형제는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신과 스파르타의 왕비 레다(Leda, 백조자리참조)의 자식으로
죽음을 초월한 우애를 가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화에 의하면
불사신의 몸을 가졌던 동생 폴룩스가 카스토르의 죽음을 슬퍼하여 제우스 신에게 자신을 죽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제우스 신은 이들이 하루의 반은 지하세계에서 나머지 반은 지상에서 살 수 있게 해주었다.
자유로운 정신과 유머와 위트를 특징으로 합니다.
여러 가지 취미, 재능을 지니므로 행복한 벌처럼 이 꽃, 저 꽃을 마냥 옮겨다닙니다.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하고, 무슨 일을 맡기든 웬만큼 해내지만, 진득하게 배겨내는 법이 없어 곧 바로 다른 곳으로 옮겨 갑니다.
이성에 대해서도 어떤 상대와도 곧잘 즐겁게 어울리나, 쉽게 싫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호신은 전령의 신 헤르메스, 수호성은 수성, 행운을 주는 색은 밝은 청색, 밝은 회색, 노랑색입니다.
사이즈가 아담하고, 바탕색과 색실 선택을 또렷한 대비를 이루게 하시면
정말 밤하늘의 별처럼 예쁘게 연출되더라구요.
12 별자리를 모두 한 원단에 놓아 테이블보나 우리아이 방에 작은 텐트를 만들어줘도 재밌을 것 같아요!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한 자수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