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주차 New!! 자수 패턴 공개♥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더워졌지만, 일교차가 여전히 심합니다.
자수플러스 가족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재밌는 이야기가 담긴 소재의 도안들을 담아왔습니다.

먼저 행운을 상징하는 인형 속의 인형, <마트료시카(Matryoshka)>입니다.
이름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지만, 많이들 접해보셔서 알고 계시죠?
처음 보는 사람들은 큰 인형 안에서 작은 인형이 나오고 또 그 속에서 더 작은 인형이 잇따라 나오는 것을 바라보며
어른도 아이처럼 신기해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트료시카는 엄마가 딸들을 품는 것처럼 큰 인형 속에 작은 인형,
그 속에 또 작은 인형들이 들어 있고 맨 마지막에는 강보에 싸인 아기 인형이 나오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98×187(mm)이며, B틀 후프 추천합니다.

두 번째 도안은 <꽃과 새>입니다.
예로부터 꽃과 새는 가정의 평안과 화목, 부부 간의 애정을 상징하였습니다.
때문에 조선시대에 꽃과 새를 그린 병풍은 주로 여자가 기거하는 안방에 놓았다고 합니다.
가정에 ‘어머니’만큼 중요한 역할이 어디있을까요.
늘 인기가 많은 라인웍으로 제작했습니다.
오트밀 또는 베이지색 린넨에 레드웍을 놓아도, 파란원단에 파랑새를 그려내는 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119×191(mm)이며, B틀 후프 추천합니다.

세 번째 도안은 <어린왕자>입니다.
생텍쥐베리가 쓴 프랑스소설이며,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많았지요?
요즘 다시 읽고 있는데, 어릴 때 읽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말들이 마음에 와닿고 있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줄 알았던 자신의 장미가, 지구별에 수많은 장미를 보고 흔해빠진 장미들 중 하나라며 충격을 받게 되죠.
그러나, 여우 덕분에 장미와 이미 특별한 관계가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해진 건 네가 그 꽃에 쏟은 시간 때문이야.
잊지마. 넌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거야.
너는 장미에게 책임이 있어.”
사이즈는 126×110(mm)이며, A틀 후프 추천합니다.
의미를 담아 소품을 제작함으로서 마음을 표현하고, 다른이들과 공유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예쁘게 잘 사용하시고, 이번주도 행복한 자수시간 되세요~♥